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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솝우화 · 갈래 Ⅺ

자유와 분수

이야기 5편을 생각 지도 → 300자 요약 → 상·중·하 질문으로 만납니다.

1. 개와 늑대 🔑 자유

📜 이야기

달빛이 차가운 어느 겨울밤, 마르고 굶주린 늑대 한 마리가 먹을 것을 찾아 숲가를 어슬렁거렸다. 그러다 문득 털에 윤기가 흐르고 배가 두둑한 집개 한 마리와 마주쳤다. 늑대가 부러운 눈으로 말했다. "자네는 어쩌면 그리 살이 올랐는가? 나는 며칠째 아무것도 먹지 못해 뼈만 앙상하네." 그러자 개가 넉넉히 웃으며 대답했다. "별것 아닐세. 밤마다 주인집을 잘 지켜 주기만 하면, 매일 따뜻한 밥이 나오고 편안한 잠자리도 얻는다네. 자네도 나를 따라오면 이 배고픔을 면할 수 있어." 늑대는 그 말이 솔깃하여 개를 따라 마을 쪽으로 걸음을 옮겼다. 그런데 걷다 보니 개의 목덜미 털이 둥그렇게 벗겨져 있는 것이 눈에 띄었다. "자네 목의 그 자국은 무엇인가?" 개가 아무렇지 않게 답했다. "낮 동안 나를 사슬로 매어 두는데, 그 쇠줄에 쓸린 자국일세." 그 말을 듣자 늑대는 우뚝 걸음을 멈추었다. 아무리 배가 부른들 마음대로 다니지 못한다면 그 밥이 무슨 소용이겠는가. 늑대는 개에게 정중히 인사했다. "잘 있게. 나는 굶주릴지언정 내 발로 걷는 자유를 버리지 않겠네." 그러고는 다시 캄캄한 숲으로 돌아갔다.

1.살진 집개와 마른 늑대의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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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따뜻한 밥과 잠자리를 부러워한 늑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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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목의 쇠사슬 자국을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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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굶주려도 자유를 택해 떠남
📝 한눈 요약 · 교훈

마르고 굶주린 늑대가 숲에서 잘 먹어 살진 개를 만났다. 늑대는 개의 윤기 나는 털과 배부른 모습이 부러워, 자기도 그렇게 살 방법을 물었다. 개는 주인집을 지키기만 하면 매일 따뜻한 밥과 편한 잠자리가 주어진다며 함께 가자고 권했다. 마음이 솔깃해 개를 따라나서던 늑대는 문득 개의 목덜미 털이 벗겨진 자국을 보았다. 무엇이냐 묻자 개는 낮 동안 매어 두는 쇠사슬 자국이라고 대답했다. 그 말을 들은 늑대는 걸음을 멈추었다. 아무리 배가 불러도 마음대로 다니지 못한다면 그 밥은 자기 것이 아니라고 여겼다. 늑대는 개에게 잘 있으라 인사하고, 굶주림을 감수하며 숲으로 돌아갔다. 배부른 목줄보다 배고픈 자유가 낫다고 여긴 것이다.

✍️ 내 생각을 쓰고 → 제출하면 예시 답이 열립니다
하늑대가 개의 목에서 발견한 자국은 무엇 때문에 생긴 것인가요?
중개는 배부른 삶을, 늑대는 자유로운 삶을 택했습니다. 두 삶의 가장 큰 차이는 무엇이라고 생각하나요?
상'배부른 목줄'과 '배고픈 자유' 중 하나만 골라야 한다면 무엇을 택하겠습니까? 다만 자유에도 지켜야 할 한계가 있다면 무엇일지 함께 말해 보세요.

2. 혈통을 자랑한 노새 🔑 겸손

📜 이야기

어느 날 노새 한 마리가 주인에게서 귀리를 배불리 얻어먹고 기운이 넘쳐흘렀다. 노새는 신이 나서 마당을 이리저리 뛰어다니며 목을 한껏 치켜세우고는 혼잣말로 자랑을 늘어놓았다. "내 어머니가 누구신 줄 아느냐. 들판을 바람처럼 내달리던 발 빠른 명마셨다. 나도 그 고귀한 피를 이어받았으니, 이 세상 어떤 짐승보다 빠르고 훌륭하지 않겠는가." 노새는 제가 대단한 혈통을 지닌 존재라 여기며 콧대를 세웠다. 그러나 우쭐거림은 오래가지 못했다. 얼마 지나지 않아 주인이 무거운 짐을 잔뜩 실었고, 노새는 가파른 언덕을 오르게 되었다. 등이 짓눌리고 다리가 후들거려 걸음이 자꾸만 처지자, 주인의 채찍이 사정없이 등을 후려쳤다. "이 게으른 놈아, 어서 걷지 못하겠느냐!" 숨을 헐떡이며 겨우겨우 언덕을 오르던 노새는 그제야 정신이 번쩍 들었다. 그리고 속으로 쓸쓸히 중얼거렸다. "어머니가 명마이신 것은 사실이나… 내 아버지는 느릿느릿 짐이나 나르던 당나귀였지. 나는 그 절반이 당나귀에게서 온 몸이 아니던가." 노새는 제 자랑거리만 기억하고 제 처지는 까맣게 잊고 있었음을 깨닫고 얼굴이 화끈거렸다. 그 뒤로 노새는 우쭐거림을 접고 제 몫의 일을 묵묵히 해냈다.

1.잘 먹어 기운이 오른 노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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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명마인 어미 자랑에 우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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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채찍을 맞고 정신이 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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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아비가 당나귀임을 떠올림
📝 한눈 요약 · 교훈

귀리를 배불리 먹고 기운이 넘친 노새 한 마리가 신이 나서 이리저리 뛰어다녔다. 그러면서 스스로 이렇게 자랑했다. "내 어머니는 발 빠른 명마였다. 나도 그 피를 이어받았으니 누구보다 빠르고 훌륭하다." 노새는 자기가 대단한 혈통을 가진 존재라 여기며 목을 한껏 치켜세웠다. 그런데 얼마 지나지 않아 무거운 짐을 지고 언덕을 오르게 되자 걸음이 처졌고, 주인의 채찍이 등을 후려쳤다. 숨을 헐떡이며 힘겹게 걷던 노새는 그제야 정신이 번쩍 들었다. "어머니가 명마인 것은 맞지만, 내 아버지는 느릿느릿한 당나귀였지." 그는 자기 절반이 당나귀에게서 왔음을 떠올리고는 부끄러워졌다. 자랑거리만 기억하고 자기 처지를 잊었던 것이다. 노새는 그 뒤로 우쭐거림을 접고 제 몫의 일을 묵묵히 해냈다.

✍️ 내 생각을 쓰고 → 제출하면 예시 답이 열립니다
하노새는 자기 어머니가 어떤 동물이라고 자랑했나요?
중노새는 왜 다시 겸손해졌나요? 형편이 좋을 때와 나쁠 때 마음이 어떻게 달라졌는지 설명해 보세요.
상혈통이나 배경을 내세워 자신을 높이는 태도의 문제점은 무엇일까요? 사람의 값어치는 무엇으로 정해져야 하는지 자신의 생각을 밝혀 보세요.

3. 아기 게와 엄마 게 🔑 솔선수범

📜 이야기

해가 따사롭게 비치는 어느 날, 엄마 게가 바닷가 모래밭에서 아기 게가 걷는 모습을 지켜보다가 그만 눈살을 찌푸렸다. 아기 게가 자꾸만 옆으로 삐뚤빼뚤 기어가고 있었기 때문이다. 엄마 게는 답답한 마음에 꾸짖듯 말했다. "얘야, 그렇게 옆으로만 걸으면 어떡하니. 앞을 똑바로 보고 곧게 걸어야지. 남들이 보면 얼마나 흉하겠느냐." 아기 게는 엄마의 말을 듣고 잠시 생각에 잠기더니, 공손하게 대답했다. "어머니, 저도 바르게 걷고 싶어요. 그러니 어머니께서 먼저 앞장서서 똑바로 걷는 모습을 보여 주세요. 그러면 저도 그 모습을 그대로 따라 하겠어요." 엄마 게는 자신 있게 고개를 끄덕이며 걸음을 내디뎠다. 그런데 이게 웬일인가. 아무리 앞으로 나아가려 애를 써도, 엄마 게 역시 뒤뚱뒤뚱 옆으로만 걸을 뿐이었다. 몇 번을 다시 해 보아도 마찬가지였다. 결국 엄마 게는 아무 말도 하지 못한 채 얼굴만 붉히고 말았다. 정작 자기도 하지 못하는 일을 자식에게만 다그친 셈이었으니, 부끄러움이 밀려왔다. 엄마 게는 그제야 깨달았다. 남을 가르치기에 앞서, 먼저 자기 자신부터 바로 서야 한다는 것을.

1.옆으로 걷는 아기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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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똑바로 걸으라는 엄마의 꾸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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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직접 걸어 보라는 아기의 부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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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엄마도 옆으로만 걷는 모습
📝 한눈 요약 · 교훈

어느 날 엄마 게가 모래밭에서 아기 게가 걷는 모습을 보고 눈살을 찌푸렸다. 아기 게가 자꾸만 옆으로 삐뚤빼뚤 걸었기 때문이다. 엄마 게는 답답한 듯 말했다. "얘야, 그렇게 옆으로 걷지 말고 앞을 보고 똑바로 걸어야지. 보기에 얼마나 흉하니." 아기 게는 잠시 생각하다가 공손히 대답했다. "어머니, 저도 바르게 걷고 싶어요. 그러니 먼저 앞장서서 똑바로 걷는 모습을 보여 주세요. 그러면 저도 그대로 따라 하겠어요." 엄마 게는 자신 있게 걸음을 내디뎠다. 그러나 아무리 애를 써도 엄마 게 역시 옆으로만 뒤뚱뒤뚱 걸을 뿐이었다. 결국 엄마 게는 아무 말도 하지 못한 채 얼굴을 붉혔다. 자기도 못 하는 일을 자식에게만 다그친 셈이었다. 남을 가르치기 전에 자신부터 바로 서야 한다는 것을 그제야 깨달았다.

✍️ 내 생각을 쓰고 → 제출하면 예시 답이 열립니다
하엄마 게는 아기 게에게 어떻게 걸으라고 말했나요?
중아기 게의 부탁을 받은 엄마 게가 얼굴을 붉힌 까닭은 무엇인가요? 이 장면이 주는 교훈을 설명해 보세요.
상"남을 가르치려면 자신부터 그 일을 실천해야 한다"는 말에 대해, 실천이 어려운 경우에는 남에게 조언조차 하지 말아야 하는지 자신의 견해를 논리적으로 펼쳐 보세요.

4. 두 마리 개구리와 우물 🔑 신중함

📜 이야기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던 어느 여름, 두 마리 개구리가 살던 늪이 햇볕에 바짝 말라 버렸다. 진흙만 갈라진 늪에서는 더 이상 살 수가 없었다. 두 개구리는 물을 찾아 함께 길을 나섰다. 한참을 폴짝폴짝 헤매던 끝에 마침내 깊은 우물 하나를 발견했다. 우물 안을 들여다보니 시원한 물이 가득 고여 있었다. 목이 몹시 타던 한 개구리가 반가움에 소리쳤다. "이야, 물이 이렇게나 많구나! 얼른 뛰어들자. 여기라면 다시는 마르지 않고 마음껏 살 수 있겠어." 그러면서 당장이라도 뛰어들려 하자, 다른 개구리가 얼른 그를 붙잡으며 신중하게 말했다. "잠깐, 잠깐만 기다려 봐. 지금은 물이 가득하지만, 만약 이 우물의 물마저 말라 버리면 그때는 어떻게 하지? 우물 벽은 이렇게 높고 미끄러운데, 우리가 다시 밖으로 올라올 수 있겠니?" 그 말에 뛰어들려던 개구리는 흠칫 멈추었다. 당장의 시원함만 생각했을 뿐, 정작 다시 나올 길은 미처 헤아리지 못했던 것이다. 두 개구리는 우물을 그대로 두고, 다시 넓은 들판으로 물을 찾아 떠났다. 들어가기 전에 나올 길부터 살피는 것, 그것이야말로 참된 지혜였다.

1.말라 버린 늪을 떠난 두 개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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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원한 물이 가득한 우물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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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당장 뛰어들자는 한 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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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나올 길부터 살피자는 다른 마리
📝 한눈 요약 · 교훈

무더운 여름, 두 마리 개구리가 살던 늪이 바짝 말라 버렸다. 물을 찾아 길을 나선 두 개구리는 한참을 헤매다가 깊은 우물 하나를 발견했다. 우물 안에는 시원한 물이 가득 고여 있었다. 목이 몹시 마르던 한 개구리가 반가워하며 말했다. "물이 이렇게 많으니 당장 뛰어들자. 여기서 살면 마르지 않겠어." 그러자 다른 개구리가 그를 붙잡으며 신중하게 말했다. "잠깐만. 만약 이 우물의 물마저 말라 버리면 우리는 어떻게 다시 밖으로 나올 수 있겠니? 벽이 높고 미끄러워 도로 올라오지 못할 거야." 당장의 시원함만 생각한 개구리는 나올 길을 미처 헤아리지 못했던 것이다. 두 개구리는 뛰어들기를 멈추고, 다시 물을 찾아 넓은 곳으로 떠났다. 들어가기 전에 나올 길부터 살피는 것이 지혜임을 보여 준 셈이다.

✍️ 내 생각을 쓰고 → 제출하면 예시 답이 열립니다
하신중한 개구리는 우물에 뛰어들기 전에 무엇을 걱정했나요?
중두 개구리의 태도는 어떻게 달랐나요? 당장의 이로움과 나중의 위험을 견주어 설명해 보세요.
상"들어가기 전에 나올 길을 먼저 보라"는 교훈을 우리 삶의 선택(진로, 약속, 소비 등)에 적용한다면 어떤 예를 들 수 있을까요? 신중함이 지나쳐 기회를 놓치는 경우와는 어떻게 구별해야 할까요?

5. 엇갈린 소원의 두 딸 🔑 분수

📜 이야기

두 딸을 시집보낸 늙은 아버지가, 딸들이 저마다 어떻게 사는지 궁금하여 길을 나섰다. 큰딸은 옹기장이에게 시집을 갔고, 작은딸은 농부에게 시집을 간 터였다. 아버지는 먼저 큰딸의 집을 찾아가 다정하게 물었다. "얘야, 요즘 무엇이 가장 바라는 일이냐? 내가 하늘에 빌어 주마." 그러자 큰딸이 반색하며 대답했다. "아버지, 저희는 흙으로 그릇을 빚어 볕에 잘 말려야 팔 수 있어요. 그러니 날마다 해가 쨍쨍 내리쬐고, 부디 비는 한 방울도 오지 않기를 빌어 주세요." 아버지는 고개를 끄덕이고, 이번에는 작은딸의 집으로 발걸음을 옮겼다. 그리고 똑같이 무엇을 바라느냐 물었다. 그런데 작은딸의 대답은 정반대였다. "아버지, 저희 밭에는 지금 곡식이 한창 자라고 있어요. 비가 넉넉히 내려 마른 땅을 촉촉이 적셔 주기를 빌어 주세요." 한 딸은 볕을, 다른 딸은 비를 바라니, 두 소원은 도무지 함께 이루어질 수 없었다. 한쪽을 위해 빌면 다른 쪽이 손해를 보게 될 터였다. 아버지는 어느 딸의 소원도 온전히 들어줄 수 없어 그저 난처하기만 했다. 세상 모든 일을 제 뜻대로만 맞출 수는 없음을, 아버지는 씁쓸히 곱씹었다.

1.옹기장이에게 시집간 딸과 농부에게 시집간 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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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아버지가 두 딸의 형편을 물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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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볕을 바라는 딸과 비를 바라는 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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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어느 소원도 다 들어줄 수 없는 아버지
📝 한눈 요약 · 교훈

두 딸을 시집보낸 아버지가 딸들이 어떻게 사는지 궁금하여 차례로 찾아갔다. 큰딸은 옹기장이에게 시집을 갔고, 작은딸은 농부에게 시집을 갔다. 아버지가 큰딸에게 바라는 것이 무엇이냐 묻자, 큰딸은 이렇게 답했다. "저희는 그릇을 빚어 볕에 말려야 하니, 날마다 해가 쨍쨍하고 비가 오지 않기를 빌어 주세요." 이번에는 작은딸을 찾아가 같은 것을 물었다. 그러자 작은딸은 반대로 말했다. "저희 밭에는 곡식이 자라고 있으니, 비가 넉넉히 내려 땅을 적셔 주기를 빌어 주세요." 두 딸의 소원은 볕과 비로 정반대였다. 한쪽을 위해 빌면 다른 쪽이 손해를 보게 되니, 아버지는 어느 소원도 온전히 들어줄 수 없어 난처하기만 했다. 세상 모든 일을 제 뜻대로만 맞출 수는 없음을 씁쓸히 느꼈다.

✍️ 내 생각을 쓰고 → 제출하면 예시 답이 열립니다
하큰딸과 작은딸은 아버지에게 각각 어떤 날씨를 빌어 달라고 했나요?
중아버지가 어느 딸의 소원도 온전히 들어줄 수 없었던 까닭은 무엇인가요? 두 소원이 왜 함께 이루어질 수 없는지 설명해 보세요.
상서로의 이익이 정반대로 부딪칠 때, 모두를 만족시킬 수 없다면 어떤 기준으로 판단해야 할까요? 이 이야기를 통해 '내 뜻대로 다 되기를 바라는 마음'의 한계에 대해 자신의 생각을 밝혀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