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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무드 · 갈래 Ⅰ

지혜로운 판단

이야기 5편을 생각 지도 → 300자 요약 → 상·중·하 질문으로 만납니다.

1. 두 굴뚝 청소부 🔑 성찰

📜 이야기

옛날, 한 랍비가 제자를 앞에 두고 물었다. "두 사람이 함께 굴뚝을 청소하고 밖으로 나왔다. 그런데 한 사람은 얼굴이 깨끗했고, 다른 한 사람은 얼굴이 시커멓게 더러웠다. 자, 둘 중에 누가 얼굴을 씻겠느냐?" 제자는 잠시 생각하더니 자신 있게 답했다. "당연히 얼굴이 더러운 사람이 씻겠지요." 그러자 랍비는 고개를 저었다. "아니다. 잘 생각해 보아라. 얼굴이 깨끗한 사람은 맞은편에 선 더러운 얼굴을 보고 '아, 나도 저렇게 더럽겠구나' 여겨 서둘러 씻는다. 반대로 얼굴이 더러운 사람은 깨끗한 상대의 얼굴을 보고 '나도 저렇게 깨끗하구나' 믿어 씻지 않는 법이지." 제자가 무릎을 치며 감탄하자, 랍비는 다시 조용히 물었다. "그런데 말이다. 같은 굴뚝을 함께 청소한 두 사람의 얼굴이, 어찌 하나는 깨끗하고 하나는 더러울 수 있겠느냐?" 제자는 그제야 아무 말도 하지 못했다. 랍비가 말했다. "애초에 물음의 전제가 잘못되었다. 사람은 남의 얼굴을 거울 삼아 제 모습을 넘겨짚지만, 그 판단이 늘 옳은 것도 아니고, 물음 자체가 틀린 것일 수도 있다. 남을 보고 나를 재기 전에, 먼저 그 물음이 옳은지부터 의심하고 스스로를 살펴야 한다."

1.두 사람이 굴뚝을 청소하고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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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한 명은 얼굴이 깨끗, 한 명은 더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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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서로의 얼굴을 보고 자기 상태를 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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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정답보다 '전제 자체가 틀렸다'는 깨달음
📝 한눈 요약 · 교훈

한 랍비가 학생에게 물었다. 두 사람이 굴뚝을 청소하고 나왔는데 한 명은 얼굴이 깨끗하고 한 명은 더러웠다. 누가 얼굴을 씻겠는가? 학생은 더러운 사람이라고 답했지만, 랍비는 아니라고 했다. 깨끗한 사람은 더러운 상대를 보고 자기도 더럽다고 여겨 씻고, 더러운 사람은 깨끗한 상대를 보고 자기도 깨끗한 줄 알아 씻지 않는다는 것이다. 사람은 남을 거울 삼아 자기를 판단하기 쉽지만, 그 판단이 늘 옳지는 않다. 결국 랍비는 애초에 같은 굴뚝을 청소한 두 사람의 얼굴이 서로 다를 수 없다며, 질문의 전제부터 따져 물어야 한다고 가르친다. 남의 겉모습으로 나를 넘겨짚지 말고, 물음 자체를 의심하며 스스로를 살피라는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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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 이야기에서 얼굴이 깨끗한 사람이 오히려 얼굴을 씻으려 한 까닭은 무엇인가?
중나도 다른 사람의 모습을 보고 나 자신을 판단한 적이 있는가? 그 판단이 맞았는지, 틀렸는지 예를 들어 써 보자.
상랍비는 '질문의 전제 자체가 틀렸다'고 말한다. 우리가 당연하게 받아들이는 물음이나 사회의 통념 가운데, 전제부터 다시 따져 봐야 할 것이 있다면 무엇인지 근거를 들어 논술하라.

2. 솔로몬의 재판 🔑 지혜

📜 이야기

두 여인이 한 갓난아기를 품에 안으려 다투며 솔로몬 왕 앞에 나아왔다. 두 여인은 한집에 살았는데, 며칠 사이로 각자 아이를 낳았다가 그중 하나가 죽는 일이 있었다. 한 여인이 울부짖었다. "이 아이는 제 아들입니다. 저 여자가 밤중에 제 아기를 몰래 데려가고, 죽은 제 아이를 제 품에 놓아둔 것입니다!" 그러자 다른 여인도 지지 않고 외쳤다. "아니오, 산 아이가 제 아들이고 죽은 아이가 저 여자의 아들입니다!" 증인도 증거도 없어 누구의 말이 참인지 가릴 수 없었다. 한참을 듣던 솔로몬 왕이 명령했다. "칼을 가져오너라. 산 아이를 둘로 갈라, 반은 이 여인에게 반은 저 여인에게 주어라." 그러자 한 여인은 "그리하십시오. 어차피 내 것도 네 것도 아니게 하는 편이 낫겠습니다" 하고 말했다. 그러나 진짜 어머니는 창자가 타는 듯하여 울며 애원했다. "임금님, 제발 그 아이를 죽이지 마소서. 차라리 저 여자에게 아이를 주십시오. 살아만 있게 해 주십시오!" 솔로몬은 그 말을 듣고 판결을 내렸다. "저 여인에게 산 아이를 주어라. 결코 죽이지 말라. 저 여인이 참어머니다." 자기 권리를 버려서라도 아이를 살리려 한 마음, 그 사랑이 진실을 드러낸 것이었다.

1.두 여인이 한 아기를 서로 자기 아들이라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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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솔로몬이 '아기를 반으로 갈라 나누라' 명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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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진짜 어머니는 포기하며 아기를 살려 달라 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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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사랑을 드러낸 여인에게 아기를 돌려줌
📝 한눈 요약 · 교훈

두 여인이 한 아기를 두고 서로 자기 아들이라 주장하며 솔로몬 왕 앞에 섰다. 증거도 증인도 없어 누가 진짜 어머니인지 가릴 수 없었다. 솔로몬은 칼을 가져오게 하고, 아기를 반으로 갈라 두 여인에게 반씩 나눠 주라고 명령했다. 한 여인은 그러라고 했지만, 다른 여인은 울며 아기를 죽이지 말고 차라리 상대에게 주라고 애원했다. 솔로몬은 아기를 살리려 자기 권리를 포기한 여인이 진짜 어머니임을 알고 그에게 아기를 돌려주었다. 진짜 사랑은 소유가 아니라 상대를 살리려는 마음에서 드러난다. 겉으로 드러난 주장만으로는 진실을 가릴 수 없지만, 사람이 무엇을 지키려 하는가를 보면 그 마음의 뿌리를 알 수 있다는 지혜의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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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솔로몬은 어떤 방법으로 두 여인 가운데 누가 진짜 어머니인지 가려냈는가?
중무언가를 '내 것'이라 주장하기보다 상대를 위해 양보한 경험이 있는가? 그때 나는 무엇을 얻거나 잃었는지 써 보자.
상솔로몬의 재판은 증거가 없을 때 '사람의 마음'을 읽어 판결했다. 그러나 오늘날 재판은 증거와 절차를 중시한다. 마음(정의감)과 증거(법 절차)가 충돌할 때 무엇을 우선해야 하는지, 자신의 입장을 근거를 들어 논술하라.

3. 나그네의 세 친구 🔑 가치

📜 이야기

옛날 어느 마을에 세 친구를 둔 사람이 있었다. 첫째 친구는 목숨보다 아끼며 늘 곁에 두고 사랑했고, 둘째 친구도 아끼기는 했으나 첫째만은 못했다. 셋째 친구는 벗이라 여기면서도 평소 소홀히 대해 늘 미안한 마음이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왕궁에서 사람이 나와 그를 불렀다. 무슨 일로 부르는지 알 수 없어 두려웠던 그는 세 친구를 차례로 찾아가 함께 가 달라 부탁했다. 가장 사랑했던 첫째 친구는 문 앞에서 냉정하게 등을 돌리며 "나는 함께 갈 수 없네" 하였다. 둘째 친구는 "왕궁 문 앞까지는 데려다주겠네" 하고는 그 문에서 발길을 돌렸다. 그런데 늘 소홀히 여겼던 셋째 친구만은 "내가 자네와 끝까지 함께 들어가 왕 앞에서 자네를 변호해 주겠네" 하며 손을 잡아 주었다. 이 이야기에서 첫째 친구는 죽을 때 한 푼도 가져가지 못하는 재산이요, 둘째 친구는 무덤 앞까지만 따라와 통곡하고 돌아서는 가족과 친척이며, 셋째 친구는 살아 있는 동안 조용히 쌓아 둔 착한 행실이다. 사람이 마지막까지 붙들 수 있는 것은 눈앞의 재물도 가까운 인연도 아니라, 늘 뒷전으로 미루기 쉬운 선행이라는 가르침이다.

1.왕의 부름을 받은 사람이 세 친구에게 도움 청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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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첫째 친구(재산)는 문 앞에서 등을 돌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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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둘째 친구(친척)는 문까지만 배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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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셋째 친구(선행)는 끝까지 함께 나아감
📝 한눈 요약 · 교훈

한 사람이 왕의 부름을 받아 불려 가게 되자 두려운 마음에 세 친구에게 함께 가 달라 부탁했다. 그가 가장 사랑하고 아꼈던 첫째 친구는 매몰차게 거절했다. 그럭저럭 지내던 둘째 친구는 왕궁 문 앞까지만 데려다주고 돌아섰다. 평소 소홀히 여겨 미안했던 셋째 친구만이 끝까지 함께 들어가 그를 변호해 주었다. 여기서 첫째 친구는 죽을 때 두고 가는 재산, 둘째 친구는 무덤까지만 따라오는 가족과 친척, 셋째 친구는 살아 있는 동안 쌓은 선행을 뜻한다. 사람이 진짜 오래 붙들어야 할 것은 눈앞의 재물이나 관계가 아니라, 평소 소홀히 여기기 쉬운 착한 행실이라는 가르침이다. 무엇에 마음을 쏟으며 살 것인지 돌아보게 하는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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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 이야기에서 세 친구는 각각 무엇을 상징하는가?
중나는 재산·관계·선행 가운데 지금 무엇에 가장 많은 마음과 시간을 쏟고 있는가? 그 이유와 함께 솔직하게 써 보자.
상이 이야기는 선행을 가장 귀한 것으로 본다. 하지만 현실에서는 재산이나 인맥이 삶을 지탱하는 힘이 되기도 한다. '무엇을 인생에서 가장 우선해야 하는가'에 대해, 이야기의 교훈과 현실을 함께 고려하여 자신의 생각을 논술하라.

4. 여우와 물고기 🔑 본질

📜 이야기

맑은 강물 속에서 물고기들이 이리저리 바쁘게 헤엄치며 도망 다니고 있었다. 강가를 어슬렁거리던 여우가 그 모습을 보고 궁금하여 물었다. "너희는 어찌하여 그리 정신없이 달아나느냐?" 물고기들이 대답했다. "사람들이 그물을 던져 우리를 잡으려 하니, 그 그물을 피하느라 이러는 것입니다." 그 말을 들은 여우는 짐짓 걱정스러운 얼굴로 다정하게 권했다. "저런, 물속이 그리 위험하다니 딱하구나. 그렇다면 물 밖으로 나와 뭍으로 올라오려무나. 옛날 우리 조상들이 너희 조상들과 사이좋게 지냈듯, 나와 함께 이 땅 위에서 안전하게 살면 될 것이 아니냐." 그러나 물고기들은 속지 않았다. "여우님, 사람들은 당신을 짐승 가운데 가장 꾀 많은 자라 하던데, 어찌 이리 어리석은 말을 하십니까? 물속이 아무리 위험해도 물은 우리가 살아가는 터전입니다. 우리가 물을 떠나 뭍으로 나가면, 그 순간 곧 숨이 막혀 죽고 맙니다. 지금 여기서 두려운 것이 있다 해도, 뭍에서는 살아 있을 수조차 없습니다." 여우의 다정한 말은 사실 물고기를 물 밖으로 꾀어내어 잡아먹으려는 속셈이었다. 아무리 힘든 자리라 해도, 그것이 제 목숨을 지탱하는 근본이라면 함부로 떠나서는 안 된다. 달콤한 유혹 뒤에 숨은 진짜 의도를 꿰뚫어 보는 지혜가 필요한 법이다.

1.여우가 물고기들에게 '뭍으로 나오라' 유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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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그물을 피해 안전한 육지로 오라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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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물고기는 '물이 우리의 생명'임을 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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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터전을 떠나면 더 위험함을 깨달음
📝 한눈 요약 · 교훈

물속 물고기들이 어부의 그물을 피해 이리저리 도망치고 있었다. 이를 본 여우가 다가와, 위험한 물속에 있지 말고 안전한 뭍으로 올라오라며 다정하게 유혹했다. 물고기들은 대답했다. 물속이 아무리 위험해도 물은 우리가 살아가는 터전이며, 물을 떠나 뭍으로 나가면 곧바로 죽고 만다고. 여우의 말은 겉으로는 걱정 같지만, 실제로는 물고기를 물 밖으로 끌어내 잡아먹으려는 속셈이었다. 자기 자리에서 겪는 어려움이 두렵다고 삶의 근본이 되는 자리를 함부로 버려서는 안 된다. 힘들다는 이유로 본질과 터전을 떠나면 더 큰 위험이 기다린다. 달콤한 유혹 뒤의 진짜 의도를 꿰뚫어 보고, 자기 뿌리를 지키는 지혜를 말하는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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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물고기들이 여우의 말을 따라 뭍으로 나가지 않은 까닭은 무엇인가?
중'힘들지만 나에게 꼭 필요한 자리'를 지켜 본 경험이 있는가? 반대로 편해 보이는 유혹에 흔들린 적은 없는지 써 보자.
상여우는 '더 안전한 곳'을 내세워 물고기를 유혹한다. 오늘날 우리 주변에도 '더 좋은 것'이라며 본질을 버리게 만드는 유혹이 있다. 무엇이 진짜 나를 위한 길이고 무엇이 위장된 유혹인지 어떻게 분별할 수 있는지, 예를 들어 논술하라.

5. 이 또한 지나가리라 🔑 관점

📜 이야기

지혜롭기로 이름난 솔로몬 왕이 어느 날 한 신하를 불러 어려운 명령을 내렸다. "내게 반지 하나를 만들어 오너라. 그 반지에는 글귀를 새겨야 하는데, 내가 크게 기뻐 마음이 들뜰 때 그 글을 보면 마음이 차분히 가라앉고, 반대로 깊은 슬픔에 빠져 있을 때 그 글을 보면 다시 힘이 솟는, 그런 글이어야 한다. 어떤 처지에서도 늘 들어맞는 글이어야 하느니라." 신하는 명을 받고 물러났으나, 아무리 궁리해도 그런 글귀가 떠오르지 않았다. 기쁠 때도 슬플 때도 똑같이 맞는 말이 세상에 어디 있단 말인가. 그는 여러 날을 고심하며 지혜롭다는 이들을 두루 찾아다녔다. 마침내 어느 노인이 그에게 조용히 한 구절을 일러 주었다. 신하는 무릎을 치고는 반지에 그 글을 새겨 왕에게 바쳤다. 반지에 새겨진 글귀는 이러했다. "이 또한 지나가리라." 솔로몬 왕은 그 글을 보고 크게 기쁠 때에는 '이 기쁨도 곧 지나가리라' 여겨 교만해지지 않았고, 깊이 슬플 때에는 '이 슬픔도 곧 지나가리라' 여겨 절망에 무너지지 않았다. 좋은 일도 나쁜 일도 영원하지 않고 모두 흘러가는 법. 지금의 감정과 처지를 한 걸음 물러서서 바라보는 관점의 힘을 일깨우는 이야기다.

1.교만한 왕이 신하에게 어려운 명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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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기쁠 때도 슬플 때도 늘 맞는 글'을 구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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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반지에 '이 또한 지나가리라'를 새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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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기쁨도 슬픔도 모두 지나감을 깨달음
📝 한눈 요약 · 교훈

지혜롭기로 이름난 솔로몬 왕이 신하에게 어려운 명령을 내렸다. 기쁠 때 보면 마음을 가라앉혀 주고, 슬플 때 보면 힘을 주는, 어떤 상황에서도 늘 들어맞는 글귀를 새긴 반지를 구해 오라는 것이었다. 신하는 오래 고심하다 한 노인의 도움으로 답을 찾아 반지에 이렇게 새겼다. '이 또한 지나가리라.' 왕은 이 글을 보고 크게 기쁠 때는 교만해지지 않도록 겸손해졌고, 깊이 슬플 때는 절망하지 않도록 위로를 얻었다. 좋은 일도 나쁜 일도 영원하지 않으며 모두 흘러간다. 이 사실을 알면 성공했다고 우쭐대지 않고, 실패했다고 무너지지 않는다. 지금의 감정과 상황을 조금 멀리서 바라보는 관점의 힘을 일깨우는 이야기다.

✍️ 내 생각을 쓰고 → 제출하면 예시 답이 열립니다
하왕이 신하에게 구해 오라고 한 반지에는 결국 어떤 글귀가 새겨졌는가?
중내가 아주 기뻤던 순간이나 몹시 힘들었던 순간을 떠올려, 그때 '이 또한 지나가리라'를 알았다면 어떻게 달라졌을지 써 보자.
상'이 또한 지나간다'는 태도는 겸손과 위로를 준다. 하지만 지나친 초연함은 지금 이 순간의 노력과 감정을 가볍게 여기게 만들 수도 있다. 초연함과 몰입 사이에서 우리는 어떤 삶의 태도를 지녀야 하는지, 자신의 생각을 근거를 들어 논술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