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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서 1부 · 글쓰기 기본기

맞춤법과 인용

아는 학생도 자주 틀려 곧장 감점되는 것들, 그리고 자료를 정직하게 쓰는 법.

기본기 09

논술에서 감점되는 맞춤법·띄어쓰기

내용이 좋아도 다음은 ‘아는 학생도 자주 틀려’ 곧장 감점됩니다. (※ 더 깊은 설명은 국어 비법 영상과 함께 보면 좋습니다.)

  • 되 / 돼 ‘돼=되어’. 자리에 ‘해’가 어울리면 ‘돼’, ‘하’가 어울리면 ‘되’. (안 돼/안 해 ○)
  • 로서 / 로써 로서=자격(학생으로서), 로써=수단(대화로써 푼다)
  • -데 / -대 -데=내가 본 경험(가 보니 좋데), -대=남의 말 전달(좋대=좋다고 해)
  • 만큼·뿐·대로 띄어쓰기 체언 뒤 붙임(너만큼/너뿐/법대로), 용언 뒤 띄움(노력한 만큼/들었을 뿐/본 대로)
  • 율 / 률 모음·ㄴ 받침 뒤 율(비율·실패율), 그 밖 률(합격률·확률)
기본기 10

인용과 자료 활용의 윤리

논술은 제시문(자료)을 근거로 씁니다. 자료를 쓰는 방법과 예의가 있습니다.

  • 베끼지 않기 제시문을 그대로 옮기지 말고 내 말로 요약·재구성해 논거로 삼는다.
  • 출처 밝히기 통계·인용은 “제시문 (가)에 따르면…”처럼 어디서 왔는지 표시한다.
  • 왜곡 금지 자료의 뜻을 내 주장에 맞게 비틀지 않는다. (이건 점수가 아니라 신뢰의 문제)
  • 균형 한쪽 자료만 쓰지 말고, 반대 자료도 다룬 뒤 내 입장을 정한다.
⛔ 지어낸 통계·없는 인용은 절대 금물. 모르면 “확인이 필요하다”라고 적는 편이, 거짓을 쓰는 것보다 훨씬 좋은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