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하고, 읽고, 스스로 생각한 것을 글과 생각그물로 남긴 기록입니다.
초4 · 삼산점 · 연플래닝 논술. 「질문대장 시헌의 생각노트」에 남긴 글입니다. 매주 하나의 철학 질문을 두고 발표하고, 직접 글을 쓰고, 생각그물을 그립니다. 아래는 시헌이의 손글씨를 그대로 옮긴 것입니다.
우리는 예상치 못하거나 생각하지 못한 일을 만났을 때 우연이라고 한다. 우연에 대해 데모크리토스는 "우연이란 없다"라고 주장하였다. 원자와 원자가 만나 인간 등의 동식물이 된다. 그런데 원자와 원자가 만난 건 기계적인 것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우연이라는 것은 없다.
이런 질문들도 원자와 원자가 만나 이렇게 만난 것이다. 따라서 우연이라는 것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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