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과서에 실린 작품을 시험에서 통하는 수준까지 읽어 내고, 거기서 멈추지 않고
그 작품이 던지는 물음을 논술 논제로 이어받습니다.
국어 시험 대비와 논술 훈련이 한 페이지에서 이어지는 것 — 그것이 이 파트가 있는 이유입니다.
새 자료가 나올 때마다 이 자리에 쌓입니다.
‘나’는 점순이의 마음을 끝까지 모릅니다. 독자는 아는데 말이지요. 시점이 무엇을 보여 주고 무엇을 가리는지 짚고, “내가 본 것만이 사실일까”라는 물음으로 건너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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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는 이가 사람이 아니라 귀뚜라미입니다. 좁은 틈에서 우는 소리가 언제 ‘노래’가 되는지 짚고, “작은 목소리는 어떻게 들리게 되는가”라는 물음으로 건너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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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라고 부르면서 사실은 “너처럼 되고 싶다”고 말합니다. 사설시조 「두꺼비 파리를 물고」와 나란히 놓고 반어는 감싸고 풍자는 겨눈다는 차이를 짚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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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국어는 침묵”이라는 앞뒤 안 맞는 말이 왜 참말이 되는지 짚습니다. 앞 편의 반어와 이 편의 역설을 가르는 방법도 함께 익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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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상황 두 개의 대화를 나란히 놓고 무엇이 갈랐는지 봅니다. 공감은 동의가 아니라는 것까지 짚습니다. 대화문은 우리가 직접 썼습니다 — 교과서 없이도 풀립니다.
자료 열기 →낱낱으로는 풀리던 것이 섞어 놓으면 헷갈립니다. 반어·역설·풍자를 갈라내고 다섯 지문을 견줍니다. 틀린 문항이 어느 자료로 돌아가야 하는지 짚어 주는 표가 붙어 있습니다.
종합 문제 풀기 →시점 넷을 갈라내고 「동백꽃」과 「귀뚜라미」를 견줍니다. 같은 순간을 두 사람이 다르게 적은 글을 넣어, 시점 바꾸기를 직접 써 보게 했습니다. 되짚기 표가 붙어 있습니다.
종합 문제 풀기 →4구체 서동요에서 10구체 제망매가까지. 향찰의 훈차·음차 원리, 4구체와 10구체의 형식 차이, 배경설화와의 관계, 시험 출제자의 낚시 함정을 문제로 확인합니다.
향가 코너 열기 →순서대로 만들어 올립니다.
감으로 만들지 않습니다. 학년·난이도·번호를 기준에 맞춰 붙입니다.
| 적정 학년 | 학기까지 정확히 붙입니다(중2-1). 학년이 확실한 실제 자료에서 뽑은 기준표에 대조해 정하고, 대조할 근거가 없으면 함부로 학년을 적지 않습니다. |
|---|---|
| 난이도 | A 최상위 · B 상위권 · C 기본(학교 시험 기준선) · D 기초(문제지에 넣지 않음). 국어의 난이도는 지문 길이가 아니라 읽고 나서 해야 하는 생각의 종류로 정합니다 — 두 글 견주기, 〈보기〉 적용, 결론에서 근거 찾기, 배운 것을 창작에 적용하기 등. |
| 문항 번호 | 문항마다 바뀌지 않는 고유번호를 붙입니다(KO-M21-0402-O-013).난이도는 조정될 수 있으므로 번호에 넣지 않고 따로 표시합니다. 그래야 학생의 기록이 끊기지 않습니다. |
| 채점 | 서술형은 완전 / 부분 / 미흡 세 단계로, 학생이 스스로 채점합니다. 어디서 점수가 깎이는지를 눈으로 익히는 것이 목적입니다. |
| 작품 싣기 | 저작권이 끝난 작품은 전문을 그대로 싣습니다. 아직 보호 중인 작품은 싣지 않고 교과서 쪽을 안내하며, 문항과 해설은 언제나 저희가 직접 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