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 마인드맵부터 위인 소개 글, 세계인권선언 필사까지 — 손으로 직접 쓴 글 원본과, 그것을 옮겨 다듬은 글을 함께 실었습니다.
어린 학생의 손글씨라 흘려 쓴 부분이 많아, 원본 스캔을 최대한 정확히 옮겨 적은 뒤 문맥에 맞게 다듬었습니다. 원본과 다듬은 글을 나란히 비교하며 읽을 수 있어요.
인물 마인드맵
글을 쓰기 전에 생각을 먼저 정리한 마인드맵 2페이지입니다. "임금", "세자", "뒤주" 같은 낱말이 보여 조선 역사 속 인물 이야기를 다루는 것으로 보입니다. 마인드맵은 가지마다 짧은 낱말로 되어 있어 문장으로 옮기기보다 원본 그대로 보여드립니다.
지우개

지우개는 맨날 지운다 지우개는 쓸수록 죽는다 하지만 지우개 가루를 뭉쳐 환생 말랑말랑 꾹꾹 완벽한 환생
지우개는 맨날 무언가를 지운다. 지우개는 쓰면 쓸수록 점점 닳아서 죽는다. 하지만 다 쓴 지우개 가루를 꾹꾹 뭉치면 말랑말랑한 새 지우개로 완벽하게 환생한다.
마이클 조던 이야기

마이클이형 래리가 동생 마이클이 농구를 시합을 하고 난 후 땀에 흠뻑 젖은 형이 멋있어서 동생도 농구도 했다. 시합을 할때마다 형 뒤를 쫓아 나섰다. 형은 학교에서 농구 선수 였다. 동생은 꽤 열심 하고 초등학교 중학교때까지는 키가 작았다. 동생은 이름 아침에 먼저 나와서 농구 연습을 하면서 성장을 했다. 그리고 하루에 한번도 빠지지 않고 드리블과 패스 연습을 매일 5번씩 헤딩을 아침을 먹고 하루도빠짐 없이 목표를 지켜 나갔다. 왜냐하면 고등학교에 들어간 마이클은 농구 팀에 뽑히지 못했다. 실력은 좋은데 키가 작아서 학교 농구 팀에 뽑히지 못했다. 마이클은 굴하지 않고 더 열심히 연습을 하고 2년 동안 키가 컸다. 이제 마이클이 키가 190cm이 됐을때 그제야 고등학교 농구 팀으로 뽑혔다. 농구 팀에 들어가자마자 점수판을 갈아치우기 시작했다. 그리고 마이클은 대학 시절 때 올림픽 대표선수로 뽑히게 되었다. 그때 미국 농구 실력이 세계 최고의 농구 시절이어서 마이클은 실력이 좀 떨어졌다. 마이클은 올림픽이 끝날 때까지 슈팅하고 슛 연습도 했다. 결국 올림픽이 끝날 때쯤 공을 잘 넣는 선수가 됐다. 3점 슛이 잘 안 들어가서 3점 슛을 연습했다. 다시 올림픽이 찾아와 3점슛과 슛을 많이 넣고 슛을 막아 농구 황제라고 지어졌다.
마이클의 형 래리는 학교 농구 선수였다. 어느 날 형이 동생 마이클과 농구 시합을 하고 난 뒤, 땀에 흠뻑 젖은 형의 모습이 멋있어 보여서 마이클도 농구를 시작했다. 마이클은 시합을 할 때마다 형의 뒤를 졸졸 쫓아다녔다. 초등학교와 중학교 때까지 마이클은 키가 작은 편이었다. 그래서 남들보다 먼저 아침 일찍 나와 혼자 농구 연습을 하며 실력을 키웠다. 하루도 빠짐없이 드리블과 패스 연습을 매일 5번씩 했고, 아침을 챙겨 먹으며 목표를 향해 꾸준히 나아갔다. 그런데 고등학교에 들어가서는 실력이 좋은데도 키가 작다는 이유로 농구부에 뽑히지 못했다. 마이클은 좌절하지 않고 오히려 더 열심히 연습했고, 2년 동안 키가 훌쩍 자랐다. 마침내 키가 190cm가 되자 마이클은 고등학교 농구팀에 뽑혔다. 팀에 들어가자마자 득점 기록을 갈아치우기 시작했다. 대학 시절에는 올림픽 국가대표로 선발되었다. 그러나 당시 미국 농구는 세계 최고 수준이어서, 그 안에서 마이클의 실력은 상대적으로 부족해 보였다. 마이클은 올림픽이 끝날 때까지 계속 슛 연습을 했고, 결국 대회가 끝날 무렵에는 공을 잘 넣는 선수로 성장했다. 처음에는 3점 슛이 잘 들어가지 않아 따로 연습을 거듭했다. 다시 올림픽이 찾아왔을 때는 3점 슛과 미들슛을 정확히 넣고 수비까지 잘 해내며, 훗날 "농구 황제"라 불리게 되었다.
예쁘지 않아도 스타가 될 수 있다 — 바브라 스트라이샌드

예배우들이 방송에서 춤을 추고 있었는데 스트라이샌드가 자기도 여배우가 되고 싶다고 엄마 앞에서 말했는데 엄마는 하거만 못생겨서 안된다고 했다. 여배우는 예뻐야 한다고 말했다. 그리고 스트라이샌드는 입술이 두툼하면서 턱은 뾰족했다. 엄마는 스트라이샌드와 다른 직업을 갖기 바랐다. 엄마가 스트라이샌드한테 냉정하게 말하는게 더 도움이 된다고 생각했다. 스트라이샌드는 학교에서 못난이라고도 불렸다. 그리고 스트라이샌드는 연극 하는 학교에 입학하고 극단을 찾으면서 시험을 봤는데 목소리는 좋은데 얼굴이 못생겨서 통과가 않됐다. 스트라이샌드는 포기하지 않고 일주일에 7번씩 돌아다녔다. 안통과가 되도 끝까지 버텼다. 자기는 목소리가 좋으니 가수를 하면 되니까 꿈을 가수로 변경 했다. 스트라이샌드는 가수 시험에 합격하고 목소리가 좋다면서 칭찬을 받았다. 공연에서 계속 노래를 하고 스트라이샌드는 대회에서 우승도 했다. 스트라이샌드는 (바브라 스트라이샌드 앨범)이 나오자 마자 상당난 인기를 끌었다. 첫 앨범에 최우수상도 받았다. 스트라이샌드는 가수 되고 현했다. 스트라이샌드는 '마녀의 코'라고도 불렸다. 스트라이샌드는 20세기를 빛낸 미국의 최초 가수였다.
어느 날 텔레비전에서 여배우들이 춤추는 모습을 보던 스트라이샌드는 자기도 여배우가 되고 싶다고 엄마에게 말했다. 하지만 엄마는 못생겨서 안 된다고 했다. 여배우는 예뻐야 한다는 것이었다. 스트라이샌드는 입술이 도톰하고 턱이 뾰족한 얼굴이었다. 엄마는 스트라이샌드가 다른 직업을 갖기를 바랐고, 그렇게 냉정하게 말하는 것이 오히려 딸에게 도움이 된다고 생각했다. 학교에서도 "못난이"라고 놀림을 받곤 했다. 그래도 스트라이샌드는 연기를 배우는 학교에 들어가 극단을 찾아다니며 오디션을 봤다. 목소리는 좋다는 평을 들었지만 얼굴 때문에 번번이 떨어졌다. 그래도 포기하지 않고 일주일에 일곱 번씩 오디션을 보러 다녔고, 떨어져도 끝까지 버텼다. "목소리가 좋으니 가수를 하면 되겠다"고 생각한 스트라이샌드는 꿈을 가수로 바꾸었다. 가수 오디션에 합격하고 목소리가 좋다는 칭찬을 받았으며, 무대에서 계속 노래하며 대회에서 우승도 했다. 첫 앨범 《바브라 스트라이샌드 앨범》이 나오자마자 큰 인기를 끌었고, 그 앨범으로 최우수상까지 받으며 정식 가수로 자리 잡았다. 한때는 "마녀의 코"라는 별명으로 불리기도 했지만, 스트라이샌드는 20세기 미국을 빛낸 최고의 가수 중 한 사람이 되었다.
축구선수 박지성 — 강철 체력과 끝없는 연습으로 세계 최고의 축구선수가 되다

2002년 월드컵에서 우리나라는 처음으로 월드컵 4강에 올랐다. 가장 활약을 보인 선수가 박지성이었다. 16강에서 골을 넣은 것이 슈퍼스타가 되었다. 16강을 넘으려면 폴란드, 미국, 포르투갈을 최소 한 번은 이겨야 했다. 포르투갈이랑 붙을 때 한 번은 무승부하고, 한 번은 대한민국이 운 좋게 이겼다. 박지성을 응원할 때 노래로도 나왔다. 박지성이 어릴 땐 해가 질 때까지 축구를 했다. 하지만 박지성은 키가 작고 몸집이 작아서 아빠가 걱정했다. 그래서 하던 일을 그만두고 정육점을 했다. 개구리를 먹으면 키가 커진다 해서 산에서 개구리를 잡았는데 손질할 줄 몰라서 그냥 삶았는데 내장 냄새가 심해도 박지성은 먹었다. 박지성은 하필 부상을 입어서 축구를 7개월 동안 못했다. 하지만 치료가 다 되고 축구를 다시 했다. 다른 사람의 공을 빼앗아 가서 유령이라는 별명이 붙었다. 그리고 박지성은 다른 팀에서도 축구 경기를 했다. 박지성은 산소탱크라고, 두 개의 심장이라고도 불렸다. 소감: 개구리를 먹으면 정말 키가 크는지 궁금했다. 나도 개구리를 먹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 원본에는 지우고 다시 쓴 부분이 많아 일부 낱말은 문맥으로 추정해 옮겼습니다.
2002년 한일 월드컵에서 우리나라는 처음으로 월드컵 4강에 올랐다. 그때 가장 활약이 컸던 선수가 바로 박지성이다. 16강전에서 넣은 골로 단숨에 스타가 되었다. 4강에 오르려면 폴란드, 미국, 포르투갈을 적어도 한 번씩은 이겨야 했다. 포르투갈과 붙었을 때는 한 번은 비기고, 한 번은 운 좋게 우리나라가 이겼다. 그때는 박지성을 응원하는 노래까지 나올 정도였다. 박지성은 어릴 때 해가 질 때까지 골목에서 축구공만 쫓아다녔다. 그런데 또래보다 키도 작고 몸집도 작아서 아버지가 걱정을 많이 했다. 그래서 하시던 일을 그만두고 정육점을 열기도 했다. "개구리를 먹으면 키가 큰다"는 말을 듣고는 산에서 개구리를 잡아다가, 제대로 손질할 줄도 몰라 그냥 삶아서 내장 냄새가 심한데도 꾹 참고 먹었다는 이야기가 전해진다. 성장한 뒤에도 시련은 있었다. 크게 다쳐서 7개월이나 그라운드를 떠나야 했지만, 치료를 마치고 다시 축구장으로 돌아왔다. 상대의 공을 귀신같이 빼앗아 오는 모습 때문에 "유령"이라는 별명이 붙었고, 지치지 않는 체력 덕분에 "산소탱크", "두 개의 심장을 가진 선수"라고도 불렸다. 소감: 정말 개구리를 먹으면 키가 크는지 궁금했다. 나도 한번 개구리를 먹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세계인권선언 필사

인류 가족 모든 구성원의 존엄성과 평등한 권리가 자유, 정의, 평화의 기초임을 선언한다. 만행을 초래한 인권 무시에 대응하여, 공포와 궁핍 없는 세상이 오기를 인류는 열망한다. 폭정에 항거하지 않으려면 법에 보호가 필요함을 인정한다. 어느 누구도 노예가 되거나 인신매매를 당해서는 안 된다. 고문이나 잔인하고 비인도적인 처벌은 금지된다. 사람이라는 이유만으로 세상에 태어나자마자 모든 사람이 가지는 권리예요. 부자든 가난하든, 건강하든 병들었든, 나이가 많든 적든, 혼인 여부와 상관없이 모든 사람에게 주어지죠. 따라서 인권은 어느 나라 국민이든 어떤 종교를 갖고 있든 여자든 남자든 상관없이 사람이 이 세상에 태어나는 순간부터 죽음을 맞이할 때까지 함께하는 것입니다.
※ 어린이용으로 쉽게 풀어 쓴 세계인권선언 설명문을 옮겨 쓴 것으로 보이며, UN 공식 조문과는 표현이 다릅니다. 원본 필체가 흐린 몇몇 낱말은 문맥에 맞게 추정해 옮겼습니다.
인류 가족 모든 구성원의 존엄성과 평등한 권리는 자유와 정의, 평화의 기초입니다. 인권을 무시해서 일어난 끔찍한 일들에 맞서, 공포와 궁핍이 없는 세상이 오기를 우리 인류는 간절히 바랍니다. 폭력적인 힘에 맞서려면 법으로 사람을 보호하는 것이 꼭 필요합니다. 그 누구도 노예가 되거나 사람이 사람을 사고파는 일을 당해서는 안 됩니다. 고문이나 잔인하고 비인간적인 벌은 금지됩니다. 인권은 그저 "사람"이라는 이유만으로, 태어나는 순간부터 누구나 가지는 권리예요. 부자든 가난하든, 건강하든 아프든, 나이가 많든 적든, 결혼을 했든 안 했든 상관없이 모든 사람에게 똑같이 주어지죠. 그래서 인권은 어느 나라 사람이든, 어떤 종교를 믿든, 여자든 남자든 상관없이 이 세상에 태어나는 순간부터 세상을 떠나는 순간까지 함께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