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신성 연논술 · 국어 파트
국어 파트
연플래닝 아카데미 · 초신성 연논술 선생님

귀뚜라미 — 작은 목소리는
어떻게 들리게 되는가 나희덕 「귀뚜라미」 · 화자와 의인화, 대조, 청각적 이미지

중2 1학기 · M21 논술 단계 · 가지 4단원 세상을 보는 눈 문항 8 · A급 1 / B급 4 / C급 3 교과서와 함께 푸는 자료
먼저 교과서를 펴 주세요

국어 교과서에서 나희덕 「귀뚜라미」를 펴 두고 이 문제지를 푸세요. 시 전문은 교과서에 있습니다.

이 자료에는 시 전문을 싣지 않았습니다. 대신 작품의 얼개와 문제를 푸는 데 꼭 필요한 짧은 인용만 담았습니다. 시를 한 번 소리 내어 읽고 오면 훨씬 잘 풀립니다.

왜 싣지 않았을까요 — 「귀뚜라미」는 지금도 저작권이 살아 있는 작품이라, 함부로 옮겨 실으면 지은이의 권리를 침해하게 됩니다. 남의 것을 아끼는 것도 글을 배우는 사람의 태도입니다. (김유정 「동백꽃」처럼 보호기간이 끝난 작품은 전문을 그대로 싣습니다.)

작품의 얼개 — 이것만 잡고 들어가세요

지하도 콘크리트 틈에 있는 귀뚜라미
좁은 틈에서 우는 작은 목소리
말하는 이
귀뚜라미입니다. 사람이 아닙니다.
지은이(나희덕)와 말하는 이는 다른 존재입니다.
있는 곳
지하도 콘크리트 벽 좁은 틈. 눈에 띄지 않는 자리입니다.
맞세운 것
귀뚜라미 ↔ 매미.
한쪽은 묻히고, 한쪽은 하늘을 찌릅니다.
두 낱말
아직은 울음, 언젠가는 노래.
이 시는 이 둘 사이의 거리를 말합니다.
짜임
세 연. 1연은 2행, 2·3연은 각 6행.
연마다 길이가 다릅니다.
되풀이되는 말투
2·3연 끝에 “누구 ~ ㄹ 수 있을까.”
같은 물음의 꼴이 되풀이됩니다.
지금은 매미 떼가 하늘을 찌르는 시절 — 나희덕, 「귀뚜라미」 중에서

먼저 익힐 낱말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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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항 대장

모든 문항에는 바뀌지 않는 고유번호가 붙습니다. 난이도는 따로 붙는 꼬리표라, 나중에 조정해도 번호는 그대로입니다.

발행 · 연플래닝 아카데미 / 연라이프  |  담당 · 초신성 연논술 선생님
작품 · 나희덕 「귀뚜라미」 — 저작권이 살아 있는 작품이라 전문을 싣지 않고, 정당한 범위의 짧은 인용만 출처를 밝혀 실었습니다. 문항 · 해설 · 채점 기준 · 논술 논제는 모두 연플래닝 아카데미가 직접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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